AI 중점학교란 무엇인가요?
AI 중점학교는 일반학교보다 정보 교과 시수를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AI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교육부는 2026년 1,000개교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체 학교의 17.7%인 2,000개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1,000개교(16.2%), 중학교 580개교(17.7%), 고등학교 400개교(24.4%), 특수학교 20개교(10.3%)가 2028년 목표입니다.
일반학교와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큰 차이는 AI 관련 교과 시수입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학교 34시간에서 AI 중점학교는 68시간으로 2배 늘어납니다.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으로 1.5배 확대됩니다. 고등학교는 학교 자율편성을 통해 매 학기 편성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시수만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AI 동아리 활동,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디지털튜터가 배정되어 AI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최신 AI 교육자료를 우선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중점학교 확대 계획은?
2025년 현재 730개교(전체의 6.5%)인 AI 중점학교가 운영 중입니다. 2026년에는 1,000개교로 확대되며, 단계적으로 2028년 2,000개교를 목표로 합니다. 이는 지역 AI 교육 중심축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AI 중점학교 선정은 학교의 자율편성을 기반으로 하며, 교육청과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교육계획을 확인하시거나, 해당 교육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학부모가 준비할 것
AI 중점학교 여부와 관계없이, 2026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AI 교육은 강화됩니다. 정보 교과 내 AI 교육시간이 확대되고, 수업에서 AI 교육자료를 활용하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가정에서도 자녀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