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논술형 평가 확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왜 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나요?
AI 시대에 단순 지식 암기는 의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AI가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정리해주는 시대에,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입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배경에서 질문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서·논술형 평가 AI 학습데이터 구축이 2026년에 착수되고 2029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서·논술형 평가를 실시하는 학교도 2026년부터 200교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질문 중심 수업이란?
질문 중심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 토론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인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가 2025년 104교에서 2027년 200교로 확대되며, 선도교원 양성도 2026년 3천명에서 시작하여 2027~29년 7천명까지 확대됩니다.
학생 대비 전략
1.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서·논술형 평가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소 독서 후 감상문 쓰기, 뉴스 기사에 대한 의견 정리 등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키워보세요.
2.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기
AI가 제공하는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왜 그런 답이 나왔는지 질문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AI의 답변이 맞는지 확인하고, 다른 관점은 없는지 탐색하는 과정이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3. 독서·인문교육 강화
교육부도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합니다. 학생 흥미·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합니다. EBS 진로 연계 독서 튜터링(멘토 교사 150명, 멘티 고1 1,000명)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