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디바이스 시대, 학교 인프라는 준비됐나?
10G 무선망 확충, 왜 필요한가요?
AI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탄탄한 네트워크 인프라가 필수입니다. 교육부는 학교규모를 고려하여 10G 무선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초중고교의 33%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기존의 스쿨넷 증속(1G에서 1.5G~2G)도 학교 희망에 따라 병행 추진합니다. AI 교육자료를 사용해 수업하는 중에 트래픽 초과로 수업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도 2026년부터 운영됩니다.
학생 1인 1디바이스 보급
AI 교육자료 등 활용 활성화를 위해 학생 1인 1디바이스를 보급하고, 품질 유지·관리 체계를 내실화합니다.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의 디바이스 전주기(보급→운영→폐기) 사항을 반영하여, '초중등 디지털 인프라 관리 가이드'가 2026년에 개정됩니다.
단순히 기기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의 품질 관리부터 폐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학부모님도 자녀가 학교에서 지급받은 디바이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디지털튜터의 역할
학교에 AI·디지털 학습환경 전담인력인 디지털튜터가 2026년 1,800명 배치됩니다. 디지털튜터는 AI 중점학교 및 AI 교육자료 활용 선도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교육(지원)청의 관내 초중고 인프라 장애 등에 대응하는 원스톱 통합지원센터인 테크센터도 96개소가 운영됩니다. 교사가 기술적 문제로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AI 교수·학습·분석 체계 구축
학생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 교수학습 플랫폼 및 학습데이터 분석·활용 체계가 2026년부터 구축됩니다. 학생 맞춤형 학습을 위한 AI 기반 학습데이터 수집·분석체계를 구축하고, 수업과 행정에서 보편적으로 활용 가능한 'K교육 AI'도 개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