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I교육 신학기 준비

지방대학 AI 거점화, 우리 지역은 어떻게 달라질까?

soohyung park 2026. 2. 17. 09:00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의 배경

AI 기술 발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AI 대전환이 지역 균형과 함께 이뤄지도록, 지역 단위 AI 교육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2026년부터 3개 거점국립대를 시작으로 전략적·집중적인 행·재정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5년간 4조원 이상을 추가 투자하여 교육·연구의 질을 높이고, 서울대 7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교육비 투자를 확대합니다.

지역 AI 교육지원센터 설립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하는 AI 교육지원센터가 2026년 3개 교육청에 우선 설립됩니다. 2028년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체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도교육청과 대학, 기업이 함께 학교 AI 교육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AI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양질의 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발굴도 확대됩니다.

AI 거점대학의 역할

거점국립대를 지역 AI 인재양성의 중심(허브)으로 육성합니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별 강점 학문분야 학과와 AI 관련 학과 중심의 단과대학 설치, GPU 등 인프라 구축 비용도 지원합니다.

지역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협력하는 지역 AI 인재양성 체계의 중심이 되도록 합니다. 비전공 대학생도 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거점국립대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과정이 도입·확산됩니다.

지역 연구 생태계 조성

지역 거점대학과 중소대학이 연합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연합 연구단을 두뇌한국(BK) 21 사업에 신규 도입합니다. 지역 거점 연구소(글로컬랩) 지원 사업도 확대되어, 2025년 14교에서 2026년에는 24교(누적)로 늘어나며 지역 연구 생태계도 조성해 나갑니다.

※ 출처: 교육부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2025.11.) - 지역별 AI 인재양성 체계 구축 파트,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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